2014년 5월 1일 오후 3시 30분 쯤 방문해주신 최OO 고객님의 갤럭시노트2 제품입니다.
정말 흠잡을 곳이 전혀 없는 폰이었습니다.
 

 
액정 부분 사진입니다. 폰 처음 살 때 붙어있는 기본 보호필름까지 떼지 않으셨습니다.
구성품도 박스를 제외하고 나머지 구성품은 다 가지고 오셨어요~
 

 
박스는 저희 갤럭시노트2 빈 박스가 있었기 때문에 저희껄로 채워넣어드렸습니다.
박스가 없어서 차감되면 너무 아깝잖아요 ㅠ.ㅠ 뒷 커버 조차도 보호필름을 떼지 않으셨습니다.
 

 
정말 측면 부분까지도 스티커를 떼지 않으셨습니다. 실기스도 찾아볼 수 없었구요..
완전 새폰 수준이었습니다^^..
 

 
볼륨키도 잘 먹고 기능상 이상이 하나도 없는 폰이었습니다.
액정잔상까지도 전혀 없는 완전 깨끗한 폰입니다 ^^!!
 

 
상단 하단 모두 스티커 제거 안하신 완전 새폰 수준의 폰이었구요.
실사용을 일주일밖에 안하셨다고 해요.. 개통은 12월에 한 폰이고
너무 깨끗했어요. 중고단가 205000원이었지만
박스 저희껄로 넣어드려서 따로 차감되는 부분 없었구요.
 
A급 추가금 만원이지만 너무 A급이라 5000원 더 쳐드려서
15000원 추가금 드렸구요.
 
총 가격 22만원에 판매하고 가셨습니다.
동생분도 내일 대리고 오신다고 하셨습니다.
기다리고 있겠습니다! 감사합니다~